유칼립투스물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 자라고 있는 유칼립투스 한달 전 후 비교 2월말 쯤 만난 유칼립투스. 지금 생각하니.. 초반에 신혼여행 간다고 물 한번 주고 갔다왔는데 (무려 9일간) 잎마름을 보인 유칼립투스가 다시 쌩쌩하게 살아난 게 많이 용하네. 내가 너무 무심했네.. 그 때 한번 아차 싶었고 이후로는 물을 잘 주고 있다. 사진을 같은 방향에서 찍어봐야 얼마나 큰 지 체감하니까 비슷한 방향으로 찍어보았다. 왼쪽이 3/31 오른쪽이 5/3 오늘의 유칼립투스 이곳 저곳 줄기가 더 길어지고 잎이 많이 생겼다. 앞으로는 더 같은 각도에서 찍어봐야겠네. 이름표도 다시 달아줘야지. 하루에 한번씩 물을 주는데 이제는 마른 잎도 거의 없이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다. * 유칼립투스 계속 잘 키우기 * 팻말표시하기 * 예쁜 사진 각도 찾기 유칼립투스 종류, 특징 등은 아래 글 참고 반려식물,.. 더보기 반려식물, 유칼립투스 키우기 식물을 키워본지가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나는 내게 반려 식물이 생겼다. 유칼립투스. 키우는 방법도 알지 못한 채, 여행을 다녀오니 유칼립투스가 말라가고 있었다. 그제서야 유칼립투스에 대해서 공부했다. 찾아보니 유칼립투스는 단 한 번의 물말림도 위험한 식물이라기에 급히 물을 흠뻑 주었다. 다행히도 너무 늦지 않았는지 더이상 마르지 않고 잘 커가고 있다. 마른 잎들을 떼어내주고 잔가지들을 정리했다. 마르지말고 쑥 쑥 커다오. 유칼립투스 오스트레일리아 열대지방에서 흔히 자라는 식물로 그리스어로 '덮여 있다' 혹은 '둘러싸여 있다'는 뜻이다. "아름다운 추억" 이라는 꽃말을 가진다. 햇빛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환경 반그늘에 밝은 실내 통풍이 잘 되는 곳 물주기 흙의 1~2cm 깊이가 말랐을 때 흠뻑 주기 물을 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