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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미펜 2차, 홍양 재방문 2024.10.27 클로미펜 복용 시작2024.11.25 초음파 난포터진 것 확인12월에도 생리도 안하고 임테기도 단호박 한줄.산부인과를 중간에 갈까도 했지만 왠지 그냥 기분이 나빠서..가도 생리유도주사 처방 혹은 그냥 기다릴 거 같아 안갔다.2024.12.24 홍양60일만에 홍양이 왔다..클로미펜 2차 복용기 끝 더보기
오꼬노미야끼 가루로 재료 듬뿍 홈메이드 오꼬노미야끼 만들기 지인이 집에서 오꼬노미야끼를 먹었다고 했다.오꼬노미야끼를 집에서 어떻게 만들까? 놀라웠는데 알고보니 가루가 있었다는 사실!!내사랑 쿠팡에서 기본 재료를 바로 구매했다.오꼬노미야끼 가루, 소스, 가쓰오부시이 3개는 정말 필수 필수 재료다!그리고는 냉털 시작양배추, 콘, 오징어, 대파를 씻고 잘라서 반죽에 잘 섞어준다.계란도 넣어 반죽 쉐킷 쉐킷해주고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빠삭하게 구워보았다.중간모습은 나름대로 괜찮다.접시에 담아 산 소스와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뿌리니 제법 괜찮아보인다.맛보니 정말 파는 맛이다.아니 파는 것보다 바삭하게 되어서 더 맛있게 먹었다!더 잘되어 가는 모양새 !!첫 판보다 점점 모양과 색이 잘 나와서 몇판 헤치우기 뚝딱이다.가루가 많이 남았으니 나중에도 또 해먹어야지..!! 더보기
클로미펜 2차 과정 기록 2024.10.25 홍양2024.10.27 클로미펜 복용 시작.* 5일간 연속으로 먹어야하는데 마지막 날 먹는 것을 까먹고 그 다음날 먹었다.... 숙제날을 잡아주심. 2024.11.11 초음파 (클로미펜 복용 첫날 기준으로 +15일)-결과 : 난포가 1cm 정도밖에 안자랐다고 함..지난번도 그렇고 속도가 너무 느린것 같다.3번까지는 일반 진료 병원에서 먹는 배란약으로 해보자하셨는데 이런 속도면적극적인 액션이 필요해 보인다고 난임클리닉을 추천해주심.그래도 다시 숙제일 받고, 초음파 보러 오는 날도 정해주심(보러 올지 말지는 선택하라며..) 2024.11.14 집에서 배란테스트기 스마일 배테기.. 사진촬영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흐림 더보기
[배란유도제-1]클로미펜 1차, 결국 홍양이 왔다. 2024.09.03 생리유도주사2024.09.10 생리시작클로미펜 복용 첫시도의 결과2024.10.25 45일만에 홍양이 왔다.이번년도는 맘편히 준비해보자.두번째 시도 예정!! 더보기
24년 10월 4주차. 주간 먹부림 기록 2024.10.21 월 아침: 그릭 점심 : 그릭&샌드위치(전날 밤에 싸둠) 저녁 : 집밥(집밥은 잘 안찍게 된다. 앞으론 찍자!)2024.10.22 화 아침 : 까먹음.. 점심 : 샌드위치(전날 밤에 싸둠) 저녁 : 집밥 2024.10.23 수 아침 : 팽이버섯계란전(팽이버섯1봉, 계란2알), 깨찰빵 2입 점심 : 새우샐러드, 남은 깨찰빵 간식 : 찐빵 1개반 저녁 : 집밥(사골국) 2024 더보기
[배란유도제-1] 클로미펜 복용 후 배란초음파 확인하러 가기 배란유도제를 먹고 생리 12일이나 13일차에 병원에 들러서 초음파 확인하기.주말이라 회사 근처 병원을 갈 수 없어서 동네 병원으로 갔다.진행과정 말씀드리고 초음파 확인. 2024.09.21(생리+12일차)난포 크기왼쪽 1.17cm오른쪽 1.5cm2cm정도로 크지 않아서 3일 뒤 초음파를 다시 보러가야한다.(난포는 하루에 0.2cm정도 자란다고 한다... 호오 신기..)2024.09.25(생리+16일차)난포 크기 비슷..2024.09.30(생리+21일차)난포터진 것 확인 더보기
생리유도주사, 클로미펜 진행과정 2024.09.03 생리유도주사 맞음 2024.09.10 생리 시작 2024.09.12(생리 3일차) 클로미펜 2알 복용 완료 - 별다른 차이점을 모르겠다 2024.09.13(생리 4일차) 클로미펜 2알 복용 완료 - 약때문인가..? 생리 양이 빠르게 줄었다. 앞으로 3일 잊지 않고 먹고 기록하자... 2024.09.14 2024.09.15 2024.09.16 꾸준히 복용 완료! 별다른 반응 없음. 더보기
다이소 신축성 액자로 탯줄 보관하기 SNS에서 탯줄 보관 꿀팁을 발견했다.다이소 신축성이 있느 필름이 소품을 꽉 잡아주는 액자 케이스(품번: 1037001)  이곳에다가 보관하기~    액자를 벌려서 원하는 물건을 넣고 닫으면 되는 단순한 방식이다.   출산 때에 손목 발목에 두른 띠, 탯줄을 함께 넣었다. 잘 보관해야지..! 더보기